살인폭염···전력 부족 우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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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기온보다 10도 이상 올라
전력 공급에 차질 우려

13일 오후부터 시카고 지역에 몰려온 폭풍우로 북서부 서버브의 아파트 빌딩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커다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체감 기온 100도가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몰려온다.
따라서 예년기온보다 10도 이상 올라간 최고 기온이 90-100도 사이에 머물면서 폭염 주의보까지 나와 이번 여름에는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미 금년 초에 Mid-Continent Independent System Operator(MISO)는 올 여름 폭염이 몰려오면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이런 현상은 재생 에너지에 크게 의존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염이 몰려오면 변압기에 과부하가 생겨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MISO의 전망이 나오자 Ameren Illinois측은 폭염에 대비해 주택 거주자, 헬스케어 시설 그리고 건강이 위중한 상태에 있는 연장자 등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대비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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