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이자 사역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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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치과의사가 진료하는 ‘예쁜치과’

 

시카고시내 브린마길(3224 W. Bryn Mawr Ave.)에 위치한 ‘예쁜치과’(Cutest Smile Dental Studio)는 30년 가까운 경력의 전문 치과전문의의 정확한 치료와 45년 역사의 자체 기공소가 함께 협력함으로써 치료에서 기공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토탈 덴탈 스튜디오다. 최상급의 재료와 신속한 제작, 저렴한 진료비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어·영어·스페인·필리핀 통역서비스도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최신식 장비가 구비돼 있는 예쁜치과에서는 신경치료, 발치, 미용치과, 보철, 임플란트, 잇몸질환, 치아표백 등 모든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조나단 아비에라<사진 좌> 치과의사가 신경치료와 임플란트를, 동료인 Magdaleno Nucum<우> 치과의사가 발치에 오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환자들을 스페셜리스트로 보내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첫 진단과 X-레이는 무료며 상담을 통해 특별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락포드 지역에서 오래 치과를 운영하다 2년전 한인이 운영하던 치과병원을 인수한 아비에라 치과의사는 2000년에 목사안수를 받은 드문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치과는 삶의 현장이자 사역지다. 사람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모든 환자들을 성심껏 진료하고 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해 있어 한인분들이 소통에도 전혀 부담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쁜치과 진료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수·목요일은 연장 진료 가능)며, 금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예약이나 상담만 가능하다.(문의: 773-564-9999)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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