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옥 입주 및 창립 44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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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선교회 관계자들과 한인 및 주류사회 각계 인사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로고스선교회, 30일 노스브룩 신사옥 오픈하우스 행사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각계 인사들이 지난 1976년부터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미전역에서 의료와 문서 사역 등을 해온 로고스 선교회의 창립 44주년과 새 사옥 입주를 축하했다.
로고스 선교회(회장 박도원 목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노스브룩 타운내 새 사옥(2315 Sanders Rd.)에서 창립 기념식을 겸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리본 커팅식과 사옥 투어가 진행됐으며 이외에 예배나 특별 집회는 열리지 않았다.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김병구 시카고 한국일보 회장, 유경란 시카고 평통 회장, 서이탁 노스필드 타운십의원, 그레이스 홍 노스브룩 커미셔너, 시카고 총영사관 홍민의 영사(동포담당), 신기백 원로목사, 김순철 목사, 짐 패터슨 글렌뷰 시장, 샌디 프럼 노스브룩 시장,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 할리 김 레이크카운티 재무관, 줄리 모리슨·로라 머피·로라 파인 주상원의원 등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덕담을 나누고 로고스 선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로고스 선교회 회장 박도원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각계 각층에서 방문해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로고스 선교회는 44년전에 시작해 현재는 기독의료상조회(CMM), 크리스찬저널, 라모나 로고하우스를 산하에 두고 있다. 미전역에서 2만5천여명이 함께 사역하고 있다. 함께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로고스 선교회를 계속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버브 지역에서 사역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 로고스 선교회는 한인 커뮤니티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인 후세들이 로고스 선교회에서 보람차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이 터전에서 한인사회를 빛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프럼 노스브룩 시장은 “오픈하우스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의료상조회, 기독신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고스 선교회가 이전해 노스브룩의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러한 사역이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도 “로고스 선교회의 창립 44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로고스 선교회가 지난 44년간 종교적으로 이뤄온 모든 일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이 하루속히 종식 돼 마스크 없이 다시 만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할리 김 레이크카운티 재무관은 박도원 로고스선교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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