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오미크론 백신’ 8월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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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FILE PHOTO: A medical worker administers a dose of the "Cominarty" Pfizer-BioNTech coronavirus disease (COVID-19) vaccine to a patient at a vaccination center in Ancenis-Saint-Gereon, France, November 17, 2021. REUTERS/Stephane Mahe/File Photo/File Photo

모더나, 출시일정 앞당겨

이르면 오는 8월 오미크폰 변이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백신이 미국 등 전세계에 보급된다.

백신업체 모더나는 늦은 여름이나 이른 가을께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 가능한 부스터 샷(추가접종) 백신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모더나의 프란체스카 세디아 의학부 수석 부사장은 19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계획을 밝혔다.

전파력과 면역회피 능력이 더 큰 것으로 알려진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도 확산중이다.

이에 따라 모더나는 오미크론 변이를 타깃으로 새로운 백신(mRNA-1273.214)을 개발하고 도입을 준비 중이다. 이 백신은 2020년 초에 유행한 코로나19 원형 바이러스와 지난해 말부터 유행한 오미크론 변이에 모두 면역반응을 도출할 수 있는 2가 백신이다. 이 2가 백신으로 4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현재 유행 중인 BA.5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 역가가 3차 접종자의 6.3배가 되는 것으로 임상에서 확인됐다고 모더나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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