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과 피아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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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C 19번째 콘서트···18일 에버그린장로교회

HCC·본보 공동주최

HCC•본보 공동주최 19번째 ‘하우스 콘서트 인 시카고’ 공연 홍보 포스터.

‘더 하우스 콘서트 인 시카고’(HCC/디렉터 황규섭)와 본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19번째 콘서트가 색소폰과 피아노의 무대로 꾸며진다.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윌링 소재 에버그린장로교회(196 Highland Ave.)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UIUC)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형률 색소포니스트와 박신영 피아니스트 부부가 초청돼 페르낭드 디크럭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C#’, 베리 콕크로프트 ‘쿠쿠’, 폴 크레스톤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아스토르 피아졸라 ‘상어’ 등의 곡들을 연주한다. 이 부부는 2017년 7월 9일 열린 제3회 HCC 콘서트에서도 연주한 바 있다.

황규섭 디렉터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형률 색소포니스트와 박신영 피아니스트가 클래시컬한 곡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테크닉을 보여주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곡들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색소폰 연주를 한껏 즐기실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 티켓은 성인 20달러, 학생 10달러다.(문의: 847-414-1156)<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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