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교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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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뉴비전언약교회 창립 및 임직 감사예배에서 임직자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뉴비전언약교회, 창립 및 임직 감사예배

 

윌멧에 위치한 뉴비전언약교회(담임목사 차광선)가 지난 27일 창립 및 임직 감사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날 감사 예배는 ▲찬양 ▲말씀(구재회 목사) ▲임직자 소개 ▲서약 ▲축복의 말씀(피터 학킨슨 목사) ▲축사(강민수 목사) ▲권면(김영문 목사) ▲임직자 대표 인사(김병구 장로, 전정자 권사) ▲선교사 소개(박성암·김진영 성도 가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뉴비전언약교회는 복음언약교단(ECC) 시카고지부 측에 선교 헌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임직자들은 ■사역장로: 곽길수, 김구미, 김병구, 김부웅, 서이탁, 오창민, 이영식 ■사역권사: 강정순, 곽화숙, 김경자, 김명옥, 김복님, 김숙영, 김신자, 박경자, 박순길, 이금선, 이명숙, 이명자, 이영미, 임복련, 전정자, 조근수, 최건순 ■명예장로: 김원섭, 이용우, 이종윤, 이중식, 조현강, 김소영, 배경미, 양정자, 이근주, 이숭옥 등이다.

구재회 목사는 ‘충성하는 교회’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내가 해야 교회가 되고 우리가 되어야 교회가 된다. 신앙에는 중간이 없으며 순종이나 불순종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확실히 믿고 연합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끝내 이루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수 목사는 축사를 통해 “시카고 복음화와 세계 선교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길 축복한다”고 전했고, 김영문 목사는 권면을 통해 “선교는 차선이 아닌 우선이다.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 좋은 롤모델 교회이 되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피터 학킨슨 위네카언약교회 담임목사는 “커뮤니티와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창립 예배를 통해 뉴비전언약교회가 가족과 같이 하나가 된 느낌을 받게 되어 기쁘다. 더 나아가 선교적 합력을 기대하고 소망한다”고 말했다. 차광선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창립 및 임직 감사예배를 잘 드릴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 뜻대로 선교적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 첫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창립한 뉴비전언약교회(1200 Hibbard Rd., Wilmette, IL 60091)의 주일예배는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1시다.(문의: 224-216-3137)<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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