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의견 대변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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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스타운십 219학군 데이빗 고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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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19학군을 함께 이끌어 갈 파트너들과 조금 더 진보적이고 많은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교육위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일 나일스타운십 219학군 교육위원 선거에서 득표율 2위로 재선에 성공한 데이빗 고씨(36, 사진)는 “이번 선거를 위해 저를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과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를 비롯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워했던 소수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그들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강조했다.

고 위원은 “4년의 임기동안 지역커뮤니티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떤 교육적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더욱 큰 꿈과 포부를 갖고 자신의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