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져보고 눈과 귀로 직접 경험하는 전세계 가난의 현장, 컴패션 가난 체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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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과 9일, 임철성 목사가 담임하는 헤브론 교회에서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과 함께 가난체험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Prospect Heights, IL- Journey with Compassion 컴패션의 가난체험 전시회는 가난한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어려운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각 섹션의 전시장을 돌아보며 직접 듣고 보고, 경험해보는 일종의 체험전이다.
각 섹션마다 설치되어 있는 전시물품과 세트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상황들과 그들의 고충을 직접 보고 듣고, 가난한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매일 일상에서 경험하는 협소하고 열악한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행사로서, 선교지에 가지 않고도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어린이의 삶과 현지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은 1952년에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현재 25개국 약 8,040개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220만 명의 어린이를 “꿈을 잃은 어린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인적으로 양육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교회 중심으로만 활성화 되었던 기존의 컴패션 어린이 사역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는 행사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journey.compassion.com)예약 및 현장접수 후 참가 가능 하다. 행사날짜는 10월 8-9일 (토, 일) 10am-4pm이며 헤브론 교회는(임철성 목사) 511 Schoenbeck Rd. Prospect Heights, IL 60070에 위치한다. 행사 및 봉사문의는 Star Lee (267)901-4244 / stlee@compassion.com (한국어/영어) 모든 학생 봉사자에게는 당일 봉사증명서를 지급한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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