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김 변호사 인권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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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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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티브 김<사진> 변호사가 일리노이주 인권위원(Human Rights Commission)에 임명됐다.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는 지난 5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임명사실을 발표했다.

위스칸신대(매디슨), 로욜라 법대를 졸업한 스티브 김은 그동안 여러차례 공직선거에 출마한 일리노이주내 공화당 소속 차세대 한인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991년 일리노이주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선출직인 노스필드타운십의 평의원에 당선된 바 있고 2010년에는 아시안계로서는 최초로 주검찰총장에 출마, 선전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3월에는 공화당 댄 루터포드 IL 주지사 후보의 러닝메이트(부주지사)로 출마하는 등 주류정치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이다.

현재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법률회사 ‘RKJ Legal’의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라우너 주지사의 정권인수팀(경제분야)의 일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