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아담스 컵’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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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교 졸업한 김성은 양

커네티컷주 뉴 헤이븐에 위치한 명문사립대 예일대학의 한인여학생이 지난달 졸업식에서 우수한 성적과 봉사, 예술 등에 뛰어난 모범학생에게 수여하는 ‘스티브 아담스 컵’을 수상했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사는 김성준-황열수 부부의 1남 1녀중 둘째인 김성은<사진, 22>양이 그 주인공으로 김 양은 예일대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그녀가 수상한 ‘스티브 아담스 컵’은 지역 사회 봉사, 공연 예술, 인생에 대한 사랑 실천, 타인에 모범이 되는 학생 등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는 예일대내 14개 거주용 칼리지(Residentital College) 중 하나인 실리만 칼리지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김 양은 3학기 이상 사회학 전공 수업 중 3/4 이상 A 또는 A-를 받아 우등 졸업을 했다.

김성은 양은 “평소 독서를 좋아하고 세상과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고민하며 공부해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고 졸업하게 돼 감사하다. 내년부터는 뉴욕의 공립학교에서 일하면서 사회 봉사 및 지역 사회 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대학원 진학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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