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권사합창단 단장, 지휘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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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금 단장

■김선금 단장: 이사야 43장 말씀에서 하나님은 나를 찬송하게 하려고 지으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임했고 오래전부터 성가대, 합창단 등에서 봉사하기를 좋아했다. 찬양으로 봉사함에 중요한 것은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다. 찬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에 주의 종인 권사로서 열심히 봉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년 봄 예정된 첫 공연을 앞두고 단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전성진 목사■전성진 음악목사: 어느 날 권사합창단을 소개받고 지휘를 맡아달라고 요청받았을 때,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내 삶의 일부분을 내려놓고 이 합창단을 위해 헌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는 도전도 생겼다. 시카고지역에 합창단이 많고 나름대로 특색들이 다 있지만 권사들이 모여 합창을 통해 화합하고 단합하며 하나님을 찬영하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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