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 어린이 두 명 픽업트럭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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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시카고시 북서쪽 허모사(Hermosa)지역에서 어린이 두 명이 픽업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50분 경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43세 남성으로 밝혀진 남성이 쉐보레 실버라도 차량을 몰고 딕킨스길에 접근하던 중 2세와 12세 여아 두 명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당국은 전했다. 해당 운전자는 보행자 우선 양보 규정을 지키지 않아 위반 티켓을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중상을 입은 두 어린이는 인근 스트로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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