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싱글들이 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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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이 살기 좋은 도시’ 전국 6위···아틀란타 1위

시카고가 싱글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최근 공개한 ‘2019년 싱글들이 살기 좋은 미국내 도시’ 순위에 따르면, 조사대상인 총 182개 도시들 가운데 시카고는 총점 64.54점으로 6위에 올랐다. 미국내 성인 인구의 45%가 싱글인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는 각 도시들의 경제점수, 데이팅 기회, 레크리에이션 등 총 35개 항목을 분석, 비교해 총점과 순위를 매겼다. 시카고는 레크리에이션과 데이팅 기회 등 상당수 항목에서 점수가 높았다.

싱글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는 아틀란타(69.27점)가 꼽혔다. 이어 덴버(66.19점), 샌프란시스코(65.47점), 샌디에고(65.06점), 포틀랜드(64.54점)가 2~5위를 차지했다. 반면 싱글들이 살기에 가장 좋지 않은 도시는 하와이주 펄시티(36.50점)였으며, 플로리다주 팸브로크파인(37.61점),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38.20점), 텍사스주 브론즈빌(39.09점)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일리노이주내 도시중 오로라시는 47.63점으로 137위를 기록했다. 오로라의 경우 경제점수는 다소 높았으나 레크레이션, 데이팅 기회 등 대다수의 항목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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