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들의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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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경(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장): 지난 한 해동안 경기가 안좋다보니 한인사회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지만 새해에는 더욱 힘내셔서 새로운 출발에 희망을 갖고 기쁜 소식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이다. 늘 감사드리며, 내년 협회 활동도 많은 성원 바란다.

■신호철(시카고문인회장):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값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또한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속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해 후회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지금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동포사회가 되길 바란다.

■할리 김(레익카운티 재무관): 한인사회의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레익카운티 재무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커뮤니티를 위해 일할 것을 다시한번 약속 드리며, 시카고 한인사회 모든 사업체들이 잘되고, 가족 안에서 사랑이 넘치길 소망한다.

■써니 김(시카고한인여성회장): 여성회의 여러 행사들에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닌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것이다. 또한 올해는 여성회 합창단 30주년 기념 공연도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

■이미희(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장): 지난 한해동안 한국학교협의회에 보여준 후의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한인2,3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소망하는 모든일 풍성한 결실 맺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김종갑(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황금 돼지해에는 침체된 지역 한인 상권이 활성화되는 전기가 돼,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도가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북한 비핵화 협상에 성과가 이루어져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오유심(세종문화회장): 지난15년간 세종문화회 발전을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한국의 고유문화가 시조나 음악을 통해 미주류사회에 잘 접목되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 복되고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

■김길영(중서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 되돌아보는 인생 속에 더욱 성숙된 열매가 맺혀지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다. 부족한 나를 언제나 깊은 관심과 충언으로 이끌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엔 보람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장중채(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미중서부지부장): 고엽제 전우들끼리 매주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걱정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해였다. 사랑하는 전우들의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바라고 더욱 자주 만나기를 뜨겁게 기원한다.

■김기영(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장): 희망찬 기해년에는 새로운 운동 종목 하나라도 선택하셔서 건강한 육체와 정신으로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 6월에 열리는 시애틀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윤영식(중서부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장): 한인사회가 예전과 달리 무척 위축되가는 느낌이 든다. 새해에는 모든 한인분들의 가정에 경제적 안정 및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 올해 중단된 거리축제도 힘을 모아 내년엔 다시 열리길 기대한다.

■김주인(재향군인회중서부지회장): 대한민국 정치가 안정되고 북한의 비핵화가 현실이 되서 안정을 찾기 바라고 평화의 길로 가는 초석을 마련하길 소망한다. 또한 추모의 벽 모금 활동을 열심히 해서 좋은 목적을 달성했으면 좋겠다.

■명계웅(미주문화예술가협의회장): 한국 민족은 옛날부터 풍류를 좋아하는 문화예술활동을 사랑하는 민족이다. 한국적인 고유성을 가지면서도 세계문화를 포괄하면서 음악, 한식 등을 포함한 한류가 더 퍼지게 되길 바란다.

■이호식(중서부 한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장):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다. 서로를 위하는 인연이 행복한 세상에 기쁨으로 승화되길 바라고, 2019년에 넘치는 행복 누리기실 바란다.

■이애덕(시카고한국무용단장): 새해에는 시카고 한국무용단이  10년을 맞는 해이다. 문화 단체로써 더욱더 정진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마음의 여유로움과 문화생활로 풍성한 한해되길 기원한다.

■이진(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 2019년 기해년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과 하시는 사업들이 번창하시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한인 동포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길 바란다.

■김유자(글로벌어린이재단시카고지부회장): 배고픈 아픔을 나누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곳곳에서 경제적, 사회적 위협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공감하는 분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평화를 기원하고 결식아동들이 없는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

■하재관(시카고노인건강센터 창립자): 다사다년한 한해를 보내고 새해에는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시면서 시작하시길 바란다.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이 외롭지 않게 보듬어 주면서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백민애(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미주 한인 동포 모두가 행복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특히 새해에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많은 체육 활동으로 하나가 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황기학(미주문화예술가협의회 사무총장): 시카고의 좋은 이미지를 한국에 알려서 방문, 이민, 유학 등 많이 오실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또한 관광이나 친지 방문 등 일차원적 교류를 넘어서 3차원적인 문화 교류가 더 활발히 이뤄지길 기원한다.

■서성규(시카고노인건강센터 자문위원): 지난 27년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봉사하며 살고싶다. 2019년에는 어르신들께서 건강과 믿음 속에서, 그리고 좋은 환경 속에서 생활하게 되시기를 바란다.

■김남규(글렌브릿지요양원 한국부 디렉터): 기해년에는 시카고 한인 어르신들, 가족들 등 모든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란다. 24시간 내내 요양원에서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섬기시는 직원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김신자(시카고노인건강센터 링컨센터 회원): 새해에는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건강하시길 바라고 100세까지 신나게 살기를 바란다. 우리 손주 젤렌에게는 너무 귀엽고 더 많이 먹고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송치홍(시카고한인장로선교회장): 서로를 인정해주고 새로운 소망의 꿈을 꾸자. 신앙인이 되기 전에 윤리와 도덕을 지키는 교계, 동포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착하고 외릅고 진실되게 사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는 새해가 되시길 기도한다.

■오희영(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시카고지부 대표상임의장): 북한의 비핵화와 통일로 가는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깨닫는 한해였다. 열심히 일하시는 시카고한인동포 여러분들의 삶이 나아지고, 글로벌 경제도 좋아지길 바란다.

■장에즈라(시카고한인교역자회장): 교역자회가 50주년을 맞는 해로 모든 시카고지역 한인 교회들이 더욱 협력해 하나님 기뻐하는 선한일 감당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동포사회내 모든 가정과 기업, 교회들에 놀라운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

■박영애(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장):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은 남지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풍성한 감사를 느낀다. 2019년은 간호사협회가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라며 올해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인혜(하나센터 사무총장): 지난 한해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다. 사람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한 것과 같이 2019년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관표(중서부강원도민회이사장): 단체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2019년에도 도민회가 활성화 되어 서로 이민 생활 속 친목을 나누는 귀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 또한 시카고 한인 동포분들이 계획한 모든 것들이 풍성함 속에서 이뤄지길 소망한다.

■박규영(시카고한인여성회이사장): 지난 한 해동안 여성회가 동포사회와 여러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 펼쳐올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성원 바란다. 기해년 새해에도 가정마다 강건하시고 평화와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한다.

■우철하(중부마켓 글렌뷰지점장):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전해준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고객분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좋은 지역 마트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조옥순(한인건강마음연구소장): 지난해 연구소를 열고 많은 분들이 격려와 칭찬해 주어 힘을 얻었다. 새해에도 마음이 힘들때 연구소에 오셔서 쉼과 힘을 얻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했으면 좋겠고 모두 소망하는 일 이뤄지고 행복하길 바란다.<홍다은·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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