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7월 1일부터 최저 임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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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7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오른다.
21명 이상의 근로자가 있을 경우 시간당 15달러40센트, 근로자가 4-20명 사이의 직장인 경우에는 시간당 14달러 50센트로 각각 오른다. 팁을 받는 근로자의 경우는 시간당 9달러 24센트(21명 이상 직장)와 시간당 8달러 70센트(4-20명 직장)가 된다. 청소년은 시간당 7달러20센트가 된다.

이런 공정한 근무일자 규정(Fair Workweek Ordinance)은 해당 분야 업체에서 최소 14일 전에 공지를 해야 한다.  다만 시간당 29달러 35센트를 받는 사람 즉 연봉 5만 6,381달러 85센트 이상을 받게 되면 이런 규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특히 여름동안 임시 고용으로 일하는 24세 미만 혹은 비영리 단체에서 일할 경우에는 시간당 최소 임금은 시간당 12달러가 된다.

2021년 시간당 15달러 기준으로, 21명 이상의 직장은 매년 7월1일마다 임금이 2.5% 혹은 소비자물가지수 중 적은 것 만큼 시간당 최저 임금이 상승하게 되며 4-20명 직원의 직장은 2023년까지 시간당 15달러가 된다.<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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