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물류센터 (IL) 44곳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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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따른고용한파 속에 지속적으로 채용을 늘리는 아마존으로 취업자들이 몰리고 있다 아마존 직원이 배송될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아마존 물류센터 중 44곳이 건립이 취소되거나 기존 건물이 닫힌다.
아울러 25군데의 물류센터 건축도 지연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일리노이 지역의 크리스탈 레익, 호프만 에스테이트 그리고 헌트리 지역이 해당된다.
크리스탈 레익 지역의 딜리버리 스테이션이 아무 이유 공표없이 취소됐다.
호프만 에스테이트 물류센터도 취소되면서 그 건물에 서브리스 표지판이 붙었다.
헌트리에 건축 예정이던 인바운드 크로스덱(CrossDeck) 건립도 내년 완공 일정이 1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에 본부를 둔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 중 온라인 수요 급증을 예상해 오퍼레이션 설비 규모를 2배 증가시켰으나 팬데믹이 완연하게 주춤해 지면서
창고 시설이나 종업원이 넘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미 건축이 예정됐던 부지들은 속속 서브리스 사인이 나붙고 있어 아마존의 성장에 급제동이 걸리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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