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팝업시네마’ 한국영화 4편 상영, 드라이브-인,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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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10월10일, 10월20일~31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연례 영화제 ‘아시안 팝업 시네마’(Asian Pop-Up Cinema/APC)에 올해도 한국 영화 4편이 초청됐다.
다양한 아시안 영화를 주류사회에 소개하고 영화산업의 전문성과 교육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소피아 초이스’가 주최하는 APC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장 상영이 아닌 드라이브-인과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는 9월10일~10월10일, 2차는 10월20일~31일까지다.
드라이브-인 상영은 시카고시내 링컨야드(1684 N. Throop St.) 에서 진행되며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중 한국 영화는 3편으로 종이꽃(고훈 감독, 안성기 주연, 2019년 개봉/9월 10일 상영), 부산행(연상호 감독, 공유 주연, 2016년 개봉/10월30일 상영), 반도(연상호 감독, 강동원 주연, 2020년 개봉/10월31일 상영) 등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종이꽃’의 배우 안성기가 수상하게 됐으며 개막일인 9월 10일 동영상으로 수상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데 한국 영화는 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 로드(이규철 감독, 조슬아 주연, 2019년 개봉)가 상영된다. 온라인 감상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되고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홍콩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드라이브-인 영화 상영 티켓은 온라인(asianpopupcinema.org/ticket)에서 구입할 수 있고 차 1대당 15달러며 차량은 40대로 제한된다. 온라인 스트리밍은 웹사이트(festivalscope.com/page/apuc)에서 영화 1편당 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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