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시위대 차량 돌진 연방검찰, 50대 남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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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검찰이 아시안 폭력 반대 시위(Stop Asian Hate)에 차량을 돌진하고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남가주 남성을 기소했다.

연방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바에 거주하는 스티브 리 도밍게스(56)는 위험한 무기가 되는 차량으로 공공 도로에서 보행자들을 위협한 혐의가 적용됐다. 인종에 의한 폭력에 항의하기 위해 표현과 집회의 자유를 행사하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침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지난 12일 체포된 도밍게스는 심리에서 무죄를 주장했지만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고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도밍게스는 지난해 3월 21일 다이아몬드바 지역에서 열렸던 시위에서 자신의 혼다 차량을 시위대로 돌진시켜 아시안과 흑인들로 주로 구성된 시위대를 거의 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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