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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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첫 승인 받아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 치료에 에두헬름(Aduhelm)이란 신약이 첫 승인을 받아 의학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생화학테크사인 바이오젠(Biogen)이 개발한 이 신약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알츠하이머 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효과 면에서 그런 위험성을 훨씬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FDA(식품의약청)는 모든 데이타가 승인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아직도 절차는  “매우 복잡”하나 장래에 이런 승인 절차가 취소 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약은 질병의 진척 정도를 늦추는 효과를 갖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있다.

알츠하이머 초기 치료제로서는 20년 만에 처음 승인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은  65세 이상 연장자들 9명 중 한 명이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란 우려를 조금이나마  잠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 보고있다.

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5백만 명 이상이 이 질병을 앓고있으며 2050년까지는 2배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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