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피킹 시즌이 왔어요”

0
1583

일리노이주 농장 안내···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애플 피킹 시즌이 찾아왔다.

피킹 나들이는 자연 속 농장에서 과일을 따면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연례 이벤트의 하나로 한인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블랙베리철이 본격 시작됐고, 7월부터 10월까지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캔털로프, 사과, 배, 수박, 토마토, 옥수수 등 제철 과일과 채소들이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애플 피킹 시즌은 오는 10월말까지 지속되며 이번 시즌에는 코로나19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소독 등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피킹 체험을 해야 한다. 최근 데일리 헤럴드지는 피크닉을 겸한 과일 피킹을 즐길 수 있는 일리노이주내 농장들을 소개했다. 좀더 자세한 피킹 농장 정보는 웹사이트(www.pickyourown.org)를 참조하면 된다.

■All Seasons Orchard(14510 Route 176, Woodstock/815-338-5637/www.allseasonsorchard.com):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픈하며, 영업시간은 주중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다.<사진>

■Royal Oak Farm Orchard(15908 Hebron Road, Harvard/815-648-4141/www.royaloak.farm): 11월 1일까지 오픈하며, 영업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금~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Kuipers Family Farm(1N318 Watson Road, Maple Park/815-827-5200/youpickfun.com): 8월 22일부터 사과 피킹이 시작됐고 9월 19일부터는 호박 피킹이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인당 10.99달러로 사과 1/4 바구니가 포함된 가격이다.

■Heinz Orchard(1050 Crest Road, Green Oaks/847-770-3449/www.heinzorchard.com): 9월 중 오픈 예정이며, 영업시간은 8월 말 웹사이트에 공지된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받지 않지만 차 1대 당 최소 1명은 사과 바구니를 구매해야한다. 사과 반 바구니는 10달러, 한 바구니는 20달러다.

■Valley Orchard(811 E. State St., Cherry Valley/815-332-9696/thevalleyorchard.com): 오는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사과 피킹은 9월 초부터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으며, 사과 ¼ 바구니에 7달러, 반 바구니에 14달러, 한 바구니에 28달러다.

■Prairie Sky Orchard(4914 N. Union Road, Union/815-923-4834/pairieskyorchard.com): 오는 9월 12일부터 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며, 주말에는 도넛, 무설탕 잼, 살사, 버터, 다양한 종류의 파이 등을 제공한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