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은 나눌수록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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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센터-미교협 주최 제2회 연례만찬 성황

 

하나센터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가 공동으로 마련한 기금모금을 위한 ‘제2회 연례 만찬’이 지난 1일 데스 플레인스 타운내 ‘Cafe la Cave’에서 개최됐다.

각계 인사, 후원자 및 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하나센터 청소년 풍물그룹인 ‘하나소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라인댄스 공연 ▲하나센터와 미교협 활동 동영상 ▲행동하는 젊은이 상 시상(빅터 뉴엔, 김지현, 수잔 나무바노) ▲장학금 전달(장하나) ▲커뮤니티 리더상 시상(Illinois Immigration Funders Collaborative, 한인변호사협회,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UndocuBlack Network) ▲새 이사진 발표 ▲기조연설 등이 이어졌다.

김정우 미교협 캠페인 디렉터는 기조연설에서 “‘정의를 향한 여정, 모든 이에게 시민권을’이란 캠페인은 많은 이민자 청년과 가족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누비며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는 대장정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바라며, 모두에게 시민권을 달라고 계속적으로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혜 하나센터 사무총장은 “어려움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을 변화시켜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도록 지원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키 벨코어 미교협 공동사무총장은 “변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힘은 워싱턴DC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안에, 지역사회 안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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