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절도사건 커뮤니티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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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 북부 업소 7곳 피해

시카고시 북부 링컨 팍 지역에서 업소를 타겟으로 한 절도사건이 두 달 연속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두 번째로 커뮤니티 경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첫 번째 절도사건이 일어난지 두 달이 다 되도록 용의자는 잡히지 않고 있다.

21일 NBC뉴스(채널5)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새벽 이스트 온타리오 스트리트 소재 업소에 절도 용의자가 앞문을 연장을 이용해 열고 침입해 물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12월 9일(2000대 노스 클락 스트리트), 12월 10일(2000대 노스 클리블랜드), 12월 18일(600대 노스 디어본), 12월 26일(400대 노스 디어본), 12월 31일(200대 이스트 일리노이) 등 6개 업소가 12월 한달 동안 연이어 절도 피해를 입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1월 12일 1000대 웨스트 노스 애비뉴 소재 업소가 피해를 입었다.

경찰이 공개한 절도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키 6피트~6피트3인치, 몸무게 185~200파운드, 나이 45~65세, 어두운 색깔의 옷 착용 추정 등이다. 관할인 시카고 경찰 센트럴 형사대는 이번 절도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정보라도 아는 주민들은 제보(전화: 312-747-8380)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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