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변이 코로나 감염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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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명 감염, 모두 쿡카운티 주민

일리노이주에서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감염자가 늘고 있다.

25일 시카고 선타임스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서 지난 15일 처음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이 발생한 이후 11일만에 8명이 추가로 감염돼 감염자수는 총 9명으로 증가했다.

일리노이주내 9건의 변이 코로나19 감염 주민은 모두 쿡카운티 거주민으로 연령대는 12세부터 63세까지 다양하다. 보건당국은 변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앞으로도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으며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 거리를 두는 등 가장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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