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문학 통권 제2호 발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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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문학회, 출판기념회김종회 경희대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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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열린 예지문학 출판기념회에서 김종회(앞중 중앙) 교수와 예지문학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예지문학회(회장 김영희)가 지난 24일 나일스 소재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작품집인예지문학 통권 2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시카고 여성 문인들의 모임인 예지문학회는 지난 2000년 발족된 이래 20여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모임과 작품활동을 해왔다.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1부에서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김종회 교수가문학에서 첫사랑을 만나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다. 2부는 축사(김종회 교수), 예지문학 소개(배미순 고문), 우리들의 명문장 낭독 및 합창(예지문학회원) 등으로 진행됐다.

김종회 교수는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 자리는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자리다. 어디든지 사람이 있는 곳에 문학이 있다는 말처럼 먼 타국땅 시카고에서도 문학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열심히, 꾸준히 문학활동하는 것이 감동스럽다. 출판기념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예지문학 통권 제2호 발간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김종회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된 것에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