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유나이티드, 장년-일심B, OB-샴버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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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구협회 주최 제2회 오메가카드컵 축구대회

 

 

오메가-샴버그OB팀

OB그룹 우승을 차지한 샴버그팀 선수들.

 

시카고한인축구협회(회장 이상인)가 주최한 제2회 오메가 카드컵 축구대회에서 유나이티드(오픈그룹), 일심-B(장년그룹), 샴버그(OB그룹)팀이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 및 응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샴버그 소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심, 샴버그, 비호, 티벳, 윈디시티 등 총 13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오픈그룹(전연령대), 장년그룹(35세이상), OB그룹(50세이상)으로 나뉘어 모든 팀들이 2번씩 경기를 치러 그 성적에 따라 2팀이 각 그룹별 결승전을 벌였다.

우승은 유나이티드(오픈그룹), 일심B(장년그룹), 샴버그(OB그룹)팀이, 준우승은 티벳(오픈), 일심A(장년), 비호(OB)팀이 각각 차지했다. 우승팀의 피터 매두라(오픈그룹/유나이티드), 김한구(장년그룹/일심B), 이신우(OB그룹/샴버그)씨가 MVP를, 김금성(오픈그룹/유나이티드), 김성수(장년그룹/일심B), 이혁(OB그룹/샴버그)씨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상인 회장은 “올해 대회부터 경기시간을 30분으로 연장하고 지정볼 사용했는데 모든 선수들이 만족해했다. 이날 오전 우천으로 인해 경기장이 젖어있었던 탓에 선수들이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큰 부상없이 대회를 마치고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 축구를 통해 친목과 건강을 다지는 내년 대회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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