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Home오피니언전문가 칼럼 꽃 전문가 칼럼 [오피니언] 꽃 By admin 2016-09-13 0 1027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명병헌(스코키한인교회 담임목사) 꽃을 좋아한다. 언젠가 시들겠지. 열매와 씨를 남긴다. 아름다움은 잠깐이다. 백일홍도. 코스모스. 사계꽃. 금잔화. 공작선인장. 국화. 백합화. 물을 준다. 무궁화가 만발하고 몇 일 후 쇠하여 떨어진다. 각종 꽃 열매 아름다움. 나름대로 사명 다 한 후 사라져간다. 내 미래를 보는 것 같다.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이 아침에…] 중국 답사 #2Next article[칼럼] 북한 5차 핵실험에 대응한 보다 강력한 조치 필요성 admin RELATED ARTICLES 김성한 칼럼 “탈북민의 곁엔 로버트 홍 변호사가 있다.” 2023-09-28 김성한 칼럼 “미주 탈북민 마영애, 최초로 평통상임위원 임명“ 2023-09-28 김성한 칼럼 노동절을 맞아 사업확장을 모색하는 탈북민 2023-09-28 - Advertisment - Most Popular 블룸버그 “아이폰15 프로·맥스 쉽게 과열…이용자 불만” 2023-09-29 바이든, 의회 예산안 처리 촉구…”셧다운은 수치스런 직무유기” 2023-09-29 美 텍사스-멕시코 접경지대 간 머스크 “국경 장벽 세워야” 2023-09-29 ‘급여세 지원’ 사기 만연 신규접수 중단 2023-09-29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