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삶의 행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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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모든 사람이 행복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행복은 누구로 부터 강요 받거나,   누구로 부터 얻게 되는게  아니다.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내야 한다. 심장이 뛴다 라고 한다. 그런데 이 심장은 흔히 우리가 아는 에너지의 근원이 없다. 태어날 때부터 심장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심장이 잘 뛰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건전지(battery)를 갈아 끼웠다는 이야긴 듣지 못했다.  행복이란 것을 여기에 비유를 한다면, 누구나 태어 날때 부터  행복을 손에 쥐고 나온다.  살아 가면서 본인 또는 타인의 실수로 행복을 놓치게 되는게 아닐까 한다.  행복은 남들과 비교하지 않을 때 행복해지는 거다.  그러나 때로는 행복이 무엇이고, 행복을 왜 추구해야 하느냐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의 본질을 찾기 보다는 얻는 방법을 찾으려 한다.  그런데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각자 삶이 만족한데도 행복을 찾으려 한다.  행복을  찾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지금이나, 조금전에 무언가를 했다면, 그것이 자기 마음에 드는지를 물어야 한다.  마음에 든다면, 그게 곧 행복하다는 거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각자 자신의 마음 속에 어떤 기준을 만들어 낸다.  주변의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행복의 개념을 노력해서 얻는 걸로 이해를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영어에 Happiness에서 “Happ” 은 우연히 발생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우리가 쓰는 행복 ( 幸福 ) 을 풀어 보면,  노력과 운이 나에게 지어지는 것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행복의 바탕에는 재미, 즉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즐거움이 많은 사람들은 얼굴만 봐도 안다. 외형적으로 보면 아무런 어려움이나, 고통이 없을 것 같은 사람도 많다. 그러나 그들의 얼굴을 보면 그늘진 사람이 많다.  또하나 다른 행복의 기초는 도덕적인 행복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다.  주는자의 행복이 곧 도덕적인 행복인 것이다.  나이가 들면 즐거움의 행복은 없고, 즐거움의 의미만 찾으려 한다. 그러니 얼굴에 행복함이란게 나타나지를 않는거다.  이러한 노년들에게 필요한것이 요즈음 개발 되어지고 있는 감정치유기법(EFT=Emotion Freedom Technique) 이란 처방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우리에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세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능력을 쓰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불행은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행복한 사람들은 거의 비슷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은 근면한 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살아 가면서 누구나 더 나은 새로운 것을 찾으려 한다.  이러한 욕구를 채우면 행복해질 거라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까다로운 기준을 만들어서 거기에 따른 새로운 것을 찾으려 한다. 그러면 더 좋아 지리라는 기대를 갖지만, 만족감은 점점 더 적어질것이다. 살아 가는 과정에서 불만과 분노의 감정에서 벗어 나고 싶은게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보려는 것이 원초적인 우리의 욕망이다.  이럴려면 “ 범사에 감사 하라 “ 는 말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범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누구나가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불안함,  걱정스러움과 근심이 있음을 인정하고, 여기에서 벗어 나고 싶어,  담대해지려는 마음을 품게 되는 동기부여가 된다.

범사에 감사라는 것은 종교적인 것이기 이전에 우리의 내면 바닥에 있는 신비한 힘을 찾아 내려는 의도인 것이다. 이 힘을 찾은 사람들은 늘 행복한 웃음이 입가에 머물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삶의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로움이 있는 행복한 삶은 누구나가 갖고 있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신념이 있다, 나이 들어도 신념이 젊으면  젊은 사람의 행복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