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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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육춘강(시카고)

참으로 진실 된 성경 말씀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그러나
그 말씀에 금가루, 쇳가루 뿌리고
고춧가루, 깨소금 뿌려지고
참기름 들기름 담뿍 부으니
말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과부의 엽전 두 푼은 온데간데없고
매스꺼운 인간의 냄새가 더글더글 끓는다.

아주 더러는 성경 말씀을 설탕물로
희석 시켜서 세상의 단맛에, 돈맛에 취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고 자기가 중심이 되어
말씀인지 설탕물인지 분간키 어려운 말씀으로 변화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을 때에는
땅을 다스리고 이 땅에 주인공으로 만드셨는데
바벨 탑 쌓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고
미사일 날리고 땅 뺏고 이 지구가 어디까지 가려나

창조주의 노하심은 처처에 지진과 홍수와
걷잡을 수 없는 물 폭탄의 피해로 인하여
수백만 수천만의 이재민 굶주림을 낳으니
그들은 갈 곳이 없고 사랑의 손길은 닿을 수 없도다.

성경 말씀을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 드리고
그 말씀이 행동으로 이어져서 서로가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서 국경이 사라진다면
배고픈 자 없어지고, 폭력과 IS 지구를 떠나고
모든 민족이 서로 서로 축복하고 감사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