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불자의 자세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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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사, 6일 시카고 방문 송묵스님 환영회

 

불타사환영회

시카고를 방문한 송묵스님(앞줄 왼쪽 두 번째)과 불타사 신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해외포교를 위해 미주지역 13개 사찰을 순회방문 중인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장 대행 송묵스님이 시카고를 찾았다.

시카고 불타사는 지난 6일 저녁 나일스 쌍용식당에서 불타사 회주 현성스님을 비롯한 신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묵스님 환영행사를 열었다. 송묵스님은 이날 올바른 불자의 자세, 해외포교에 있어 불교 및 불자들의 역할 등에 대해 말씀을 전했으며 신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송묵스님은 “현성스님과 불타사 불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해외 포교를 위해 미주를 순회하고 있다. 절을 잘 이끄는 것이 중의 역할이라면 절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 곧 불자의 역할이다. 해외 불자들이 스님을 잘 섬기는 자세를 잊지 말고, 내 마음속에 부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거듭 수행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성스님은 “시카고를 방문해주신 송묵스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불타사가 그동안 민족종교 불교 보급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왔는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불교 포교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묵스님은 시카고에서 불타사, 한마음선원, 봉불사 등을 방문한 후 8일 다음 행선지인 LA로 떠났다.<현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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