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일리노이 주 세금 감면 혜택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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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팬데믹 관련 연방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리노이 주를 비롯한 미 일부 주 정부가 가계 덜고자 세금 감면 및 세금 환급안을 내놓았다.

현재 시행 중인 식료품 세금 부과 중단안은 2023년 6월 20일까지 연장되며, 새 학기를 맞아 일부 학용품 판매세 또한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지불이 면제된다.
소득세의 경우, 지난해 20만 달러 이하 소득의 개인 당 50달러의 환급금, 40만 달러 이하 소득의 부부는 100달러의 환급금을 받게된다. 또한 부양인 1인당 100달러의 환급금을 최대 3명 분까지 받을 수 있다.

주 정부는 오는 9월 12일부터 환급금 정산을 시작, 약 8주 후에 환급금 수표의 배포가 완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택소유자 또한 25만 달러 이하 개인 소득 또는 50만 달러 이하 부부 합산 소득에 해당 되는 경우 재산세 환급을 받게 된다고 주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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