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희의 웰빙요리⑬] 연어 샐러드와 프랜치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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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희
요리연구가(시카고)

 

요즘 시즌이 수퍼보울 시즌이다 보니 마켓 곳곳에서 수퍼보울 마케팅이 한창이다. 특히 온가족이 모여 TV앞에서 함께 시청하며 입을 즐겁게 하며 흥을 돋을 수 있는 스낵이며, 닭날개가 인기 있다. 순간순간을 이벤트화하며 살아가는 삶에 정서가 느껴진다. 역사를 만들기 위함인지 모든 것에 의미를 두고 심볼라이즈하는 분위기도 보인다. TV 속에서 모든 힘을 다해 뛰는 선수들의 에너지를 온가족이 함께 느끼며 잔치를 한다. 오늘은 훈제로 된 연어를 가지고 멋지고 근사한 샐러드식 에피타이저를 소개한다. 온가족이 모이고 이웃이 함께 할 때 돋보이는 음식이기도 하다. 특히 노년으로 가는 인체에는 질좋은 오메가 3와 오메가 6지방산이 꼭 필요한데, 연어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우리 뇌세포 또한 질좋은 지방산을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연어는 안성맞춤이다. 질좋은 지방산은 우울증도 날려 버린다고 하니 온가족과 함께 힘찬 주말을 보낼 연어 샐러드를 소개한다.

<재료>

-훈제연어 1파운드(smoked salmon): 슬라이스 된 것을 구입한다.

-양상추 1/3통: 아주 곱게 채 썬다.(올리브오일 1 큰술과 머스터드 1/2 큰술을 넣어 버무린다.)

-드레싱: 양파 ½개(중간정도 크기를 잘게 다진다.) 소금 1/2 큰술, 식초 1/3컵, 설탕 1/3컵, 레몬즙 2큰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2컵을 모두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조리>

  1. 슬라이스된 훈제 연어에 머스터드와 올리브오일로 버무려 놓은 양상추채를 ½ 큰술씩 넣어 돌돌 말아 놓는다.
  2. 완성 접시에 담고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끼얹는다.

*양상추에 새싹 채소를 약간 섞어도 좋고 개인의 취향에 맞는 채소를 활용해도 좋아요.

*드레싱을 만들때 올리브오일은 마지막에 넣어야 맑고 투명한 드레싱을 만들 수 있어요.

*드레싱이나 소스를 만드는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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