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교역자들 친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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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 추계 친선체육대회

 

 

체육대회

족구경기 결승전에서 순복음교단과 성결교단이 열전을 벌이고 있다.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신중균)가 22일 글렌뷰언약장로교회에서 제46회 추계 친선체육대회를 열었다.

PC USA, 순복음, 성결, 침례, KAPC, 독립 등 6개 교단 12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족구와 배구 두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족구경기 우승은 순복음교단, 준우승은 성결교단이 차지했고 배구경기는 PC USA가 우승, 성결교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중균 회장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교역자회 친선체육대회를 열게 되어 바쁜 목양가운데 참여해 열전을 벌이며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며 “건강한 영성을 위해선 목회자간에 친목교류와 운동을 통해 기쁨 충만함을 얻어 사역지로 돌아가 더욱 기쁘게 임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역자회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오는 10월 13일 위스칸신주 홀리 힐로 ‘성지탐방’을 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7일까지 정원 50명에 한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15달러다.(문의: 224-725-0015)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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