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협회 권장 ‘수퍼푸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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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퇴자협회(AARP)

나이 들수록 음식섭취 중요

미은퇴자협회(AARP)는 나이가 들수록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서 육류나 생선은 살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또 포화지방과 설탕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은퇴협은 나이가 들수록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며 권장하는 ‘수퍼푸드’를 발표했다.
*짙은 녹색 채소- 나이가 들면 칼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짙은 녹색잎 채소나 저지방 유제품을 섭취해야 효과적이다.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이 좋은데 근육 기능 강화 그리고 심장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배리류-블루베리, 딸기 등을 포함하는 베리류에는 비타민C, 섬유질, 항산화 플로라이드가 풍부하다. 중장년층의 남성의 경우 하루 30g, 여성은 21g의 배리 섭취가 권장된다.
*견과류-단백질과 섬유소가 풍부하고 건강에 유익한 것은 물론 포만감도 준다. 핫도그 대신 견과류를 옆에 두고 섭취하되 한번에 과도한 양을 먹는 것은 금물이다.
*해산물- 대구나 참치, 연어, 송어 등은 근육을 유지하거나 회복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한다. 전문가는 하루 140-170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외
*콩류-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아보카도-일주일에 최소 2인분의 아보카도를 먹으면 거의 먹지 않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더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으로도 장 기능의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고 AARP는 권고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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