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통해 옛 추억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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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문 음악회를 가진 중서부 예원·서울예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 예원·서울예고 첫 동문 음악회

중서부 예원, 서울예고 동문회(회장 신경우)가 19일 저녁, 호프만 에스테이츠 타운내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첫 동문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첼로 이수정, 장성찬, 바이올린 최혜원, 홍용희, 피아노 김성관, 이화정, 이소정, 소프라노 김정아씨 등 8명의 예원·서울예고 동문들이 연주했다.

신경우 회장은 “이번에 동창회겸 콘서트를 열게 되었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졸업생 모두가 재능이 있기에 이 재능들을 더 발휘해서 시카고 지역사회 봉사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아노를 연주한 이소정씨는 “지금까지 동문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설립돼 만나니 다들 예고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아름다운 옛 추억을 생각하며 음악을 통해 서로 하나되는 자리여서 기뻤다”고 말했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