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34대 한인회장 후보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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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서류하자없어 13일 당선증 전달

제34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성배 시카고 평통 부회장의 당선이 확정됐다.

34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락우)는 11일자로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이성배 회장 후보와 이정혜·이동렬 부회장 후보가 제출한 후보자 등록서류에 대해 하자여부를 검토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13일 오전 11시, 시카고시내 링컨길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이성배 34대 한인회장 후보와 이정혜·이동렬 부회장 후보에 대한 당선증 전달식을 갖는다”고 아울러 밝혔다.

34대 한인회장 선거는 지난 5월 1차 후보 등록때 1명이 서류를 받아갔지만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아 우려를 낳았다. 이후 2차 등록기간에는 2명이 서류를 교부받음으로써 한때 경선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이성배 후보만이 등록함으로써 단독 입후보자가 됐으며 선관위의 서류 검토를 거쳐 33대에 이어 무투표 당선으로 최종 결론났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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