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선교사 초청 부흥사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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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교회 부흥사경회 첫날인 지난 11일의 집회에서 이재환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11~13일 휄로쉽교회···창립 48주년 맞아

호프만 에스테이츠 소재 휄로쉽교회(담임목사 김형균)가 창립 48주년을 맞아 기념 부흥사경회를 갖고 시카고지역 성도들과 은혜를 나눴다.

지난 11~13일 열린 부흥사경회에는 컴미션 선교단체 대표 이재환 선교사가 초청돼 ‘딱 달라붙어라’, ‘내 안에 지성소가’, ‘왜 우리는 이런 유혹을 받지 않나요’, ‘하나님의 두집 살림’, ‘기름 부으심’ 등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첫날인 11일 이재환 선교사는 “늘 하나님께 딱 달라붙어라. 불의와 손잡지 말자. 주일성소, 십일조, 말씀 묵상, 기도는 당연한 의무다. 반면 헌금은 열매 맺는 것이다. 의무만 다하지 말고 의무 이상의 열매를 맺어야한다. 좋은 신앙은 나무가 아니라 열매다. 늘 성경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잔소리를 들어야한다. 목사님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으며 깨닫고 자립신앙을 가져야한다”고 전했다. 이 선교사는 “광야생활 40년동안 하나님은 자기가 어떤 분인지 완벽하게 보여줬다. 사람의 본성도 무엇인지 나타났다. 기적이 여러번 일어나도 신앙생활 잘 못한다. 홍해를 걸어나온 사람도 소용없다. 변화는 큰 축복이자 기적이다. 예수를 믿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아담의 자손이고 정녕 죽는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기쁨과 영생의 감격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형균 목사는 “이재환 선교사님은 오랫동안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선교를 해오셨으며 시대의 흐름을 잘 보시는 통찰력이 있는 선교사님이시다. 교회 창립 48주년을 맞아 귀한 선교사님을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부흥사경회를 통해 성도님들께서 선교와 사역의 방향을 보고 도전을 받는 귀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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