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민 8백만명 수도물 화학물질 노출

1152

여러 건강 문제 야기할 가능성

일리노이 주민들 8백만 명이 화학 물질에 노출된 수도물을 공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포에버 케미칼(Forever chemicals)로 알려진 오염 물질이 주 내 타운 지역에 폭넓게 발견된다는 것이다.

수도물에 이런 물질이 침전된 상태에서 주민의 건강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퍼지면서 일리노이 환경청은 오염 물질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포에버 케미칼은 암, 간 손상, 고혈압 그리고 다른 건강 문제 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인근에는 레익포레스트, 워키간, 노스 시카고, 사우스 엘진, 크레스트 힐 지역이 오염 레벨이 높은 편이며 대부분의 지역은 이 오염 레벨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바람에 환경적 측면이나 주민 건강상 우려를 낳고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