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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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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카재킹 방지 법안 내년 시행

내년부터 자동차 절도나 카재킹 등을 방지하는 일리노이주 법안 3개가 실시될 예정이다.
우선 자동차의 열쇠 없이 그러니까 차 소유주의 허락없이 차 문을 열고 도구를 사용해 차 시동을 거는 것은 불법이다.
또 카재킹을 당한 피해자는 그 후 해당 차량의 신호 위반, 과속 등으로 인한 책임을 회피할 수 있게 된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관계 법률에는 카재킹 당한 차량 추적 및 회수, 범인의 검거 및 기소 그리고 범죄자를 목격한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그랜트나 재정적 보조금이 해당 로컬 당국에 지원된다는 규정도 포함됐다.
최근에는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촉매 컨버터를 차량 밑에서 떼어가는 도난 범죄도 늘고 있으며 피해자는 이를 고치는데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고있어 경찰은 골치를 앓고있다.
올 들어 기아나 현대 차의 경우 일리노이주에서만 절도 사건이 무려 767% 급증한 상태다.
이런 차량 절도나 카재킹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이로 인해 재정적 위기에 처하는 것은 물론 향후 자동차 보험료의 급상승으로 물질적, 정신적으로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현저히 하락된다는 지적이다.
올해 들어서만 시카고 지역에서 카재킹은 1300건 이상 발생해 이런 새로운 법안의 실행이 주민들에 의해 절실히 요망되어 왔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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