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학교에 채식 식단 추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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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한 초등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음식을 배식하는 모습 <게티이미지>

시행은 내년부터 할듯

일리노이주 학교에서 점심 시간에 채식주의자를 위한 점심이 추가된다.
새로운 법률 조항이 통과됐으나 시행은 내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점심 식단은 반드시 미리 요청을 해야만 가능하다.

이런 식단 옵션에 대한 추가 비용 문제에 관해 주 상원 데이브 콜러 의원은 “채식 식단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해서 학교측에 추가 비용 문제가 발생하리라 보지 않는다”면서 이런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식단 변화와 관련, 좀 더 창의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식 식단 제공에 관한 효율적인 비용 지출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할 것으로 간주되면서 그 시행은 내년 8월까지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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