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 박람회, 스프링필드에서 이번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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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 박람회

특산품 전시, 공연, 500파운드 버터로 만들어진 소 조각상 등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해

2022 일리노이 주 박람회가 스프링필드에서 이번주 막을 올렸다.
11일 열린 올해 박람회는 각종 음식, 놀이기구, 공연, 대회는 물론 500파운드짜리 버터로 만들어진 대형 소 모양 조각상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장식됐다. 매년 개최되는 주 박람회는 11일간 방문객을 맞으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1피트짜리 콘도그, 튀긴 오레오 등 155여 개의 간이 식당에서 평소에는 보기 힘든 특별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승마, 공룡 관람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 입장권은 성인 1명에 10달러이며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할인도 제공된다. 음악 공연 등 일부 관람은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하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6일부터 캠핑 숙박도 가능할 예정이다.
JB프리츠커 주지사는 11일 오후 주 박람회의 개최를 축하하는 리본 커팅식에 참가해 축제의 장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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