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19위, 미네소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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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선정 ‘비즈니스 하기 가장 좋은 주’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가장 좋은 주’ 조사에서 일리노이가 19위를 차지했다. 1위는 미네소타주였다.

경제전문매체 CNBC가 최근 50개주를 대상으로 올해 가장 사업을 하기 좋은 주를 선정한 결과, 미네소타주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일리노이는 중상위권인 19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각 주의 ▲노동력 ▲사업비용 ▲경제 인프라 ▲경제 환경 ▲삶의 질 ▲교육수준 ▲생활비용 ▲사업자금 확보 ▲기술혁신 ▲직장환경 등 60여 부문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미네소타주는 인프라에서 9위, 경제 환경에서 5위, 삶의 질에서 3위, 교육수준에서 2위, 기술혁신에서 6위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리노이주는 교육수준(1위), 기술혁신(3위), 직장환경(7위) 등의 부문에서는 상위권을 기록했으나 기간시설(47위), 사업비용(46위), 생활비용(43위) 등에서는 하위권에 랭크됐다.

미네소타주에 이어 텍사스, 유타, 콜로라도, 조지아주가 종합순위 2~5위를 차지해 미국에서 가장 사업을 하기 좋은 주들로 꼽혔는데 대체로 중서부지역의 주들이 대거 탑10 안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50개주 가운데 가장 사업하기 나쁜 최하위권(50~46위)에는 하와이, 웨스트 버지니아, 로드 아일랜드, 앨래스카, 루이지애나주가 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