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천만 명이 시카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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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말 쯤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듯

시카고를 찾은 관광객 숫자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021년에 관광객은 이미 3천 만 명이 넘었다.

시카고 관광 책임자는 새로운 관광 캠페인 자료를 만들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린 오스몬드 Choose Chicago 대표는 관광객들이 다시 시카고로 돌아오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자료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운타운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만 해도 전세계 다양한 나라로부터 온 관광객임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다. 인근 호텔의 80% 이상이 예약되고있다”고 덧붙였다.

올 5월 기준으로 시카고시 중심부의 호텔 예약 상황은 2019년 5월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
다만 관광객 숫자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되는 것은 2023년 말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도달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Choose Chicago 오피스의 새로운 관광 유치용 광고 캐치플레이즈는 “Chicago:When You Go, You Know” 이른바 “시카고를 방문해 보면 알 겁니다”로 시카고 외곽 서버브 주민들도 시카고시를 방문해 시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누리도록 만들자는 의도라고 오스몬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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