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안부, 도시락 배달 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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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시니어건강센터 직원이 연장자들에게 배달할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사진=실린>
실린시니어건강센터 직원이 연장자들에게 배달할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사진=실린>

실린건강센터, 16일 헌팅톤 노인 아파트 위문

한인 연장자들도 다수 이용하고 있는 실린시니어건강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약 3개월간 임시 휴관한 가운데서도 연장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

실린시니어건강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17일부터 임시 휴관했지만 휴관기간에도 매일 연장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장을 보러 가거나 식사 준비를 하기 힘든 연장자들을 위해 지난 4월부터는 ‘누들 델리’(Noodle Deli) 식당의 협조로 매일 연장자들을 위한 점심 도시락(한끼 1달러)를 집으로 배달했으며, 5월 마지막주에는 총 951명의 연장자들에게 점심식사와 함께 마스크도 무료로 배달했다.

실린시니어건강센터는 최근 코로나19 봉쇄조치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지난 16일에는 3개월만에 헌팅톤 노인 아파트를 위문했다. 이날 실린센터 직원들과 입주 연장자들은 함께 라인 댄스를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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