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석 감독 초청 강연회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Diaspora is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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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에서는 한인 2세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위해 “헤로니모”,“초선” 등의 다큐멘타리 영화를 제작하여 한인 디아스포라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져온 전후석 감독을 초청해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Diaspora is the Future)”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15일에 시카고 예수사랑교회에서 갖는다.
전후석 (Joseph Juhn) 감독은 쿠바 한인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헤로니모>를 감독, 제작하였다. <헤로니모>는 미국과 아시아, 남미, 유럽 등 세계 18개 영화제에서 초청되었고, 한국에서는 2019년 11월에 개봉하여 관객을 만났다. 영화제작 전 KOTRA 뉴욕 지부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창업인들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변호사로 4년 동안 근무하였고 동기간 뉴욕 한인창업인협회 (KSE) 에서도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전 감독은 재미 한인 정치인들을 다룬 <CHOSEN>이라는 작품을 마무리하여 배급을 앞두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는 한인 2세로서 자신들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이라며 교회 유스 학생들 & EM 청년들에게 참여를 독려했다.
등록은 무료이며 https://bit.ly/3fIk8r1 에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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