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6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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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 캔사스시티에서
6월 17일부터 이틀간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가 오는 6월 캔사스시티에서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개최한다.

장애인체육대회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뉴 센츄리 필드 하우스에서 6월 17일 오후 2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해 18일까지 대회 기간을 갖는다. 정식 종목은 수영, 태권도, 골프, 육상, 탁구, 볼링, 테니스, 한궁, 보치아 등 9개이며, 시범종목은 프리스비, 축구공 멀리 차기, 콘홀 게임, 팔씨름, 스크린 사격 등 5개이다. 동부, 중부, 서부 각 지역에서 선수 및 보호자 700여 명, 자원봉사 400여 명, 경기 운영 요원 1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신체장애, 뇌 병변, 지적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인 등 장애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홈페이지(www.kpsausa.org)에 게시했다. 시카고 지역에서는 이동렬 단장과 14명의 선수, 학부모 8명과 자원봉사자까지 약 3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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