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증오의 삶 그만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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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홍 장로(미주한인장로선교회)

5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애폴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제록스의 컴푸터를 베껴 매킨 토어를 만들었다. 그러자 빌 게이트가 이전 기술을 토대로 더욱 간편한 윈도우 컴푸터를 개발 하자 자기의 기술을 훔쳤다고 고소했다. 이처럼 잡스는 자기는 베끼는 것을 용납 하면서 베끼는 남을 공격하며 툭하면 고소를 하니 건강이 좋을 리가 없었다. 그는 소송 할때마다 자기 제품과 비슷하면 자기 것을 복사 했다고 화를 냈다고 한다. 어느 재판장에서 빌 케이트가 잡스! 제가 제록스란 부자집에 TV를 훔치러 가서 보니 당신이 먼저 훔처 갔더군요. 자기가 훔친 것은 당연시 하고 남이 자기 기술을 훔쳤다고 소송때 마다 화를 내곤 했으니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을까? 도둑이 남의 도덕질은 참지 못한다는 말 그대로 였으며 지나친 소송으로 자기의 명예와 더 많은 것을 잃었고 남이 발명한 것을 짜깁기 해서 자기것 처럼 주장하여 소송을 남발한 것이 도리어 본인 에게는 마이너스로 돌아왔다. 세상에 완전 무결한 사람이 있는가?
어느 단체나 특별히 정치인들, 심지어는 사랑의 공동체 내에서도 툭하면 일반 법정에 고소하는 사람들과 기독기관이 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아무리 경쟁 사회라 할지라도 상식을 벗어나 몰상식한 언어와 행동과 더티한 종교 생활로 사람을 짓밟고 진리가 아닌 비 진리를 진리 인양 포장해 사람의 인심을 얻어 상대를 짓밟고 군림 하는 행동은 참된 크리스챤의 행동이 아니다. 교계에 어려움이 닥칠때 보면 사생 결단으로 이길때 까지 싸우고 세상법에 의존해서 서로가 상처 받고 공멸 하는 것을 볼수 있다. 분쟁의 원인은 기득권과 욕심으로 인한 것이다. 남을 인정 하지 않고 자기 만이 으뜸이고 보수라는 교만함의 극치가 분열을 초래 한다. 기독교가 언제까지 하나님의 정의를 무시하고 사람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망령되이 하려는가? 순간 화를 참지 못해 막무 가내의 행동과 분노의 연속으로 인간 관계가 깨어지고 교회인 주님의 몸을 두갈래로 찢고 또 찢고 할것인가? 엄마가 분노를 품고 젖을 먹이면 어린 아이가 설사를 하게 된다고 한다. 신장병 환자들도 인공 신장을 달고 다닐때 마음에 분노나 증오가 있으면 인공 신장의 수명도 크게 단축 된다는 통계가 있다. 미움과 분노는 몸과 영혼을 죽이고 축복의 길도 현저하게 막는다.

좋은 교회는 불편한 관계의 사람을 처내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고 화합하는 리더쉽으로 나아 가야 한다. 리더들은 헌신하는 순간으로 끝나지 말고 교회를 섬길수 있도록 눈여겨 봐서 차세대 리더쉽을 끌어 내어야 한다. 내편 네편이 아닌 진실되고 정의롭고 인간의 기교가 아닌 성령 충만하고 성숙된 사람을 세워야 한다. 사람을 처내지 않고 세워주는 교회가 부흥한다. 우리 모두 실질적인 신앙 생활을 추구하며 살자. 습관과 형식과 사람을 의식하는 생활에서 벗어 나자.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하고 덮어주며 조언해 주는 멋이 있어야지 어떠한 감정 때문에 동역자들을 몹쓸 사람으로 판단하면 되겠는가? 개혁도 사랑하며 해야한다. 정신을 좀 가다듬고 여유있고 넓은 마음을 가저 봄은 어떤가? 인간은 모두가 완전치 못한 죄인 이다. 믿는자들이 싸우면 세상 사람 보다 더 독하고 말씀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행동하는 것은 교회만 다니는 이중 인갹자가 아닌가? 성경은 말한다”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전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 하노라”고( 골로세서 1: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