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위해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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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린카운티 보드멤버 샤론 정 당선자

 

아시안계 최초로 맥린카운티 보드멤버에 당선된 샤론 정<사진> 당선자는 평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고 싶은 마음에 선출직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당선자는 “음악하는 사람이 갑자기 정치계 뛰어든 것이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평상시에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특히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후부터는 여성 평등, 교육예산 등의 현안에 직면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주의회가 소재한 스프링필드에 찾아가 목소리를 높이는 등 정치적인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도 있었지만 내가 사는 커뮤니티를 위해 일해야할 때라는 결심이 서서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샤론 정 당선자는 “보드 멤버로서 현재 우리 사회의 심각한 정신건강(mental health) 문제와 너싱홈의 축소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 망설이지 말고 궁금한 것이 있거나 염려되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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