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주님의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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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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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연주회에서 목사부부합창단이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열창하고 있다.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단장 홍기일 목사/지휘 조희현/반주 박혜숙)이 지난 25일 나일스 타운내 레익뷰 한인장로교회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50명의 사역자 부부로 구성된 목사부부합창단은 바쁜 목회활동 가운데에서도 복음이 닿지 못한 곳곳을 찾아가 찬양으로 기쁨과 소망을 전하고 있다. 매년 연주회를 통해 모은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하고 있는 목사부부합창단은 올해는 주정부 예산삭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서로돕기센터를 돕는다.

이번 연주회에서 목사부부합창단은 나를 향한 주사랑, 시편 8편, 영광·존귀·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등 8곡을 연주했으며, 리틀올코리아예술단이 동요 메들리, 아리랑 랩소디, 북춤 등을 선보였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목사부부합창단과 리틀올코리아가 협연으로 연합찬양 ‘주 예수 앞으로’ 를 불러 25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기일 단장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너무 크고 말로 다 표현 못해 찬양한다. 참석한 모든 분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차고 넘치길 바라며, 기도와 후원으로 협력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목사부부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저녁 6시30분 한사랑장로교회(담임목사 유원하)에 모여 연습을 하며 목사·전도사·신학생 부부 등 누구나 입단을 환영한다.(문의: 847-204-8805)<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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