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국무장관 올브라이트 영면…바이든 “그가 곧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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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Joe Biden touches the casket of former Secretary of State Madeleine Albright as he attends a funeral service for Albright at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in Washington, U.S., April 27, 2022. REUTERS/Leah Millis

정관계 인사 등 1천400명 추모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을 지낸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장관의 장례식이 2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렸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지난달 23일 지병인 암으로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추모사에서 고인의 우아함과 인간애, 지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그가 역사의 흐름을 바꿨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의 역사가 미국의 역사”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없어서는 안 될 나라로서 미국에 관해 얘기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그것은 이 나라에서 가능했던 모든 것에 대한 감사였고, 오직 미국만이 전 세계에서 열 수 있었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그의 믿음의 증거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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