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명 응시…작년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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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실시 한국어능력시험, 일리노이는 280명 접수

 

오는 4월25일 실시되는 제4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일리노이주 280명을 포함해 중서부지역 13개주에서 총 761명(TOPIK1 462명, TOPIK2 299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카고한국교육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응시생수는 지난해의 652명에 비해 109명, 17%나 늘어난 것이라면서 이 시험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험은 중서부지역 총 14개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생수가 가장 많은 시카고 및 인근 지역은 4개 고사장(한인문화회관, 한인사회복지회, 그레이스무궁화한글학교, 대건학교)에서 치러진다.

교육원측은 응시자들은 TOPIK1은 오전 9시까지, TOPIK2는 정오까지 입실 완료해야하며 사전에 교육원 홈페이지(www.chicagokec.org)에서 본인의 성명(한글 및 영문), 생년월일, 시험수준, 고사장 등을 확인하고 유의사항도 반드시 숙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TOPIK은 작년까지 수준에 따라 초·중·고급으로 구분되었으나 올해부터는 TOPIK1(기존 1~2급), TOPIK2(기존 3~6급)로 2가지로 나누어 치러진다.(문의: 312-822-9845 Ext.132)